강서구몽썸1 개인룸이 있는 애견운동장 '몽썸'에 다녀왔어요 2탄 한참을 놀다가 덥고 배고파서 안으로 들어왔어요~몽썸에도 음식과 과자 등 먹는걸 팔지만!도시락을 가지고와서 ㅎㅎㅎ.. 이걸로 아점을 했어요 아침밥을 안먹고 출발해 대충 만들어서싸왔는데 꿀맛...ㅎㅎ역시 집에서 그냥 먹는거랑 밖에서먹는건 틀려요차에서 후딱 먹을려고 했는데시간이 없어서 몽썸에 와서 먹었네요😋 아지들도 냠냠냠~시저캔을 팔길래 줬더니 아주 잘먹네용😍(아침밥 먹고왔눈데..ㅋㅋ) 방에서 조금 쉬다가 다시 나와서 놀았어요 2층에 수영장과 목욕하는곳이 있어서 (집에가서 어차피 목욕해야돼서)아이들은 한번도 수영을 해본적이 없어서 살짝만 해보기로 했어요! 딸기 2초?..정도 들어갔다 나왔어요 물은 날이 더워서 미지근했어요~ 꽃님이는 5초정도 했던거 같아요 ㅎㅎ 아이들이 수영을... 잘한다기 보다살려고 ..?.. 2020.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