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백치료1 고양이 범백/원인/치료 고양이 범백은 치사율과 전염성이 높은 질병이다. 예방접종은 필수이다. 접종 후 범백,허피스,칼리시에 대한 항체검사를 하는데 낮으면 추가적으로 더 해야된다. 별이는 1차접종후 5개월쯤 발정이와서 중성화를 했는데 한달뒤쯤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범백이였다. 별이는 전날까지 정말 아무런증상이 없었다. 갑자기 밥,물,간식도 안먹고 기력도없었다. 처음 병원간곳에서는 단순 방광염이라고 해서 약과 사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먹질않고 기력도없었다. 그날밤, 토를 하고 화장실에서 심각하게 있었다. 괴로운지 계속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콧물같은 하얀점액을 누고있었다. 다른 큰 병원을 가서 범백진단을 받고 입원을 했다. 그때 남집사가 원룸에 살때였는데 우리집에서 원룸가는길에 길아가들 밥이랑 간식을 주고 다녔었는데.. 2020. 1. 17. 이전 1 다음